취미/책과 작품

3월에 알라딘 서점에서 구매한 책들

천사(angel) 2025. 3. 9. 23:55

나는 오늘 알라딘 서점에서 책 4권을 주문했다.
마음에 드는 책이 없으면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생겨서 선택하게 되었다.

3권을 만화책이고 나머지는 소설, 에세이를 포함한 종류의 일반 도서다.

작년에 삶의 에이스가 되는 슬램덩크의 말을 읽은 나는 이 책을 선택했다.
<난 지금입니다! - 다시 쓰는 슬램덩크>라는 책을 발견했는데 할인을 하고 있어 구매했다.
<카멜레온 제일 신장판>은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다.
탐정, 추리, 범죄 장르를 좋아하는데 장르라 그런지 관심이 갔다.
그리고 슬램덩크 작가의 작품이라는 것을 보고 구매를 선택하게 되었다.
<바람의 검심 어나더 스토리즈>는 내가 바람의 검심을 너무 좋아해서 눈이 간 책이었다.
원작
본편이 끝나고 나서 소설책과 만화책으로 출판된 다른  바람의 검심 스토리가 모여있다고 해서 궁금함에 구매했다.
나는 요즘 바람의 검심 실사 영화를 감상했다.
동시에 바람의 검심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는 중이다.

<특별한 도라에몽 : 맛있고 즐거운 맛집 편3>은 특별한 도라에몽 두 권을 읽은 후에 발견해서 구매했다.
본편 만화책은 애니메이션으로 대부분 감상해서 본편은 구매하지 않았다.
기존 도라에몽 만화책 시리즈에 안 들어있는 에피소드 모음집인 도라에몽 플러스와 함께 읽어보면 재밌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