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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025년 마지막이다.

2025년이 어느덧 빠르게 지나가고 내일부터 2026년이에요.시간은 이상하게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 거 같아요.새로운 년도가 찾아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1년이 끝났어요.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보육교사로서 벌써 경험이 3년이 되었습니다.2022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22살부터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정도였습니다.학생으로서 공부만 했었기 때문이었지요.

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돌아왔다.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장례식장에 갔을 때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던 친척들에게 인사했다.가족들과 상복으로 갈아입은 나는 장례식에 친척들과 함께 있었다. 나의 부모님과 친척들의 지인이 많이 오셨다.아는 사람들도 있었고, 처음 보는 사람들도 있었다.부모님의 친한 지인이 많았지만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어색하지 않았다.다만, 함께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은 이상하게 어색했다.작년에 만나지 못 했다가 올해 만나서 그런걸까? 그리고 평소에 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아빠의 우는 모습을 봤다.왠지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맺혔지만 애써 흘리지 않으려고 했다.집으로 돌아왔을 때 남동생이 나와 같은 말을 했다.아빠의 정말 슬프게 울고 있는 모습을..

귀찮아지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생긴다.

언제부터일까? 나는 귀찮다와 하기 싫다는 마음이 생겨버렸다.그래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이러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이 들려도 듣지 않았다.나 자신이 괜찮고 아무렇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며 대리만족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픽션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에게 이런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나라는 사람한테 없거나 못 갖는 걸 갖고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형편이 안 좋지는 않지만 필요없는 욕심을 갖지 않으려고 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레벨을 많이 올려서 새로운 모험을 하고 있다.그리고 재가입으로 복귀한 던전앤파이터에서 다서 모험하고 있다.가끔씩 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