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출근하기 전에 카네이션을 구매해서 부모님께 드렸다.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겹쳤다.
어린이날이지만 우리 가족은 집에서 함께 보냈다.
아빠와 저녁 밥을 함께 먹었다.그러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많이 했다.
여러 분 메리 크리스마스~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은 하나 뿐인 나의 생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