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블로그 이야기 36

블로그에 신경 쓰지 못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관리하지 않는 느낌이 들어 들어왔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는 새로운 것을 보고 달라진 부분도 생겨났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은 이유었다. 그리고 나의 취미 생활을 공유하고 싶은 것도 있었다. 거기다 심심한 것도 있었고 말이다.밖에 나가는 일이 없으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라 집에서 취미 생활을 즐겼다. 거기다 나와 같은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내가 사람을 만나는 장소 인터넷, 온라인 게임, sns 같은 가상 속에서 만나게 되었다. 또래 친구도 없는 편이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가족들과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