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책 30

DUEL ART 타카하시 카즈키 유희왕 일러스트집 후기

2024년 마지막을 앞두고 구입한 책을 읽고 글을 남기고 있었다.올해 마지막으로 올리는 책은 유희왕 일러스트집이다.내가 어린 시절에 보고 학창 시절에도 열심히 봤던 만화 중 하나가 유희왕이다.최근 시리즈는 다른 애니메이션에 밀려 천천히 보고 있다.책 표지에는 주인공 두 명이 그려져 있다.흰색에는 무토우 유우기 검은색에는 어둠의 유우기유우기가 천년퍼즐을 완성한 것으로 유희왕의 이야기는 시작된다.무토우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는 서로에게 있어 최고의 파트너다.애니메이션으로 유희왕의 결말을 끝까지 볼 수 있었다.사실 어린 시절에 유희왕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진짜 결말은 어른이 되어 알 게 되었다.위의 에피소드는 원작 만화책 기준이라고 한다.듀얼몬스터즈 애니메이션은 원작에 없는 내용이 추가가 되었다고 한다.카이바 ..

취미/책 2024.12.30

슬램덩크 리소스-THE FIRST SLAM DUNK re:SOURCE 후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다시 본 후에 나는 이 책을 구입했다.애니메이션은 다시 봐도 정말 재밌는 거 같다.드래곤볼 다음으로 다시 보기를 많이 한 슬램덩크슬램덩크 리소스 책에는 극장판과 관련된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책의 전체 표지 디자인은 북산고 5인방의 모습이 나온다.-천재 강백호-불꽃남자 정대만-고릴라 채치수-NO.1 가드 송태섭-슈퍼 루키 서태웅슬램덩크 그림채를 보면 손으로 직접 그렸다는 느낌이 든다.처음에는 슬램덩크 극장 그림과 특전으로 나왔던 그림들이 보인다.특전 하나도 못 받고 영화만 봤었는데 그림에 정성이 느껴진다.차례 부분은 모두 영어로 적혀있는 책을 읽는 방법이 있다!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이 들어있는 책이었다.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 선생님의 인터뷰도 있다.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제작에 작가님이 ..

취미/책 2024.12.30

한 손에 쏙! 한자 암기박사 (입문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책 한 권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가져온 책은 한문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5~8급 한자가 수록되어 있는 암기용입니다. 옛날인 학창 시절 한문 수업들은 것이 생각나네요. 그때 한문 공책에 한자 쓰면서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었지만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했었습니다. 현재 이 책은 절판되어있어 현재 초급편만 구입 가능합니다.

취미/책 2022.01.21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 한 권을 가져왔어요. 책의 제목은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입니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청소년 소설이라고 말하기에는 수준이 조금 낮아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짝꿍 책상이라고 말하는 책상 이 긴 책상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저도 사용해 본 적이 있었거든요. 당시의 저는 짝꿍 책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항상 혼자 다니는 아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닐 때는 눈치를 많이 봤어요. 2학년 올라가서는 전혀 보지 않게 되었어요.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취미/책 2021.09.11

책장에 책이 늘어나면

저는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는 편입니다. 만화, 소설, 에세이, 전문 서적, 사전 가리지 않고 보지요. 그래서 또래보다 똑똑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휘력을 높은 편이었지요. 국어 중에서도 특히 문학이 언제나 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도서관과 서점도 좋아해서 시간과 돈이 있으면 찾아갑니다. 최근에 도서관과 서점 방문을 많이 못했습니다. 서점은 돈을 모으고 있어서 가지 못했고 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해서 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책장에도 책이 엄청 많습니다. 지금은 전자책이 잘 되어 있어서 전자책으로 소비하는 사람도 많지요. 저는 종이책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소장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독서하는 재미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더욱 종이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취미/책 2021.08.31

찌게 전골 책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랜만에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평소에 찌게와 전골을 좋아합니다. 뜨거운 국물에 밥하고 반찬을 같이 먹으면 맛있지요. 반찬 같은 경우에는 김치를 가장 좋아합니다. 김치찌게와 된장찌게가 있으면 한 끼는 해결하기 편하네요. 여름에는 더워서 잘 먹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냉국을 먹는 모습을 봤지만 저는 뜨거운 것을 더 좋아합니다. 국물 요리는 따뜻해야 맛있지 않습니까? 주제가 이렇듯이 오늘은 집에 있는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부모님이 구입한 책인데 관심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있으면 국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맛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요리 실력을 키워 나중에 가족들한테 맛있는 요리를 해주..

취미/책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