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가 게임인 만화를 이야기한다면 나는 '유희왕'을 이야기하고 싶다.어린 시절 애니메이션으로 열심히 보고 어른이 된 지금도 좋아하는 만화카드 만화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유희왕을 가장 좋아한다.문구점에서 카드를 사서 모으기도 하고 카드로 게임을 하기도 했으니까.최근에 극장판 더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가 재개봉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래서 최근에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기 시작했다.어렸을 때 유명하거나 좋은 카드들을 갖고 있는 사람을 보면 부러워했었다.블랙 매지션, 푸른 눈의 백룡 ,엑조디아, 카오스 솔저붉은 눈의 흑룡,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도 갖고 있으면 부러웠다.그 외에 직접 본 적이 있거나 가지고 있었던 카드들도 있었다.몬스터 뿐만 아니라 마법과 함정 카드들도 말이다.다양한 몬스터들이 있지만 내가 계속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