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식물 사진

천사(angel) 2021. 6. 12. 11:55



새로운 모델로 교체를 많이하는 핸드폰
어느 날 판매하지 않고 두었던 오래된 스마트폰을 발견했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충전시키고 전원 버튼을 눌렀더니 작동이 되더군요.
요즘 나오는 것하고 다르게 배터리 덮개가 있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진은 케이블을 연결해서 컴퓨터에 저장했습니다.
오래된 스마트폰은 팔 수도 없으니 버리는 방법을 알아내서 폐기를 해야 겠습니다.
핸드폰은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버리지 못하니까요.
전용 수거함이 있다면 초기화 시켜서 버릴텐데 주변에 없네요.
지금은 마트에 수거함 같은 기계가 있으니 버릴 때 사용해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없어져버린 소중한 사진들을 찾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의 소중한 가족의 모습들이 찍혀 있었거든요.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두고 사용해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관에 가지고 가면 전문가가 해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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