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간/기록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천사(angel) 2021. 8. 16. 21:23

현재는 여름이 끝나가려고 하는 때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다가 어느덧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 2020년에도 비슷하게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휴가인데도 아무대도 가지 못했습니다.
밖에서 일을 마치고 나면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폭염이 있기도 하지만 편안한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tv에 나오는 방송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잡거나 책을 읽습니다.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하려고 많이 저금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9월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겠지요?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어 2020년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에는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이루지 못한 것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코로나 때문이지요.
바깥에서 안전하려면 코와 입이 가려지게 마스크를 착용!
방역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지키지 않는다면 외부로 나가는 것은 안 됩니다.
집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습니다.
외식도 예전처럼 자유롭지 못해 배달음식을 시켜먹습니다.
물론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많을 시간을 피하는 것입니다.
밤에 잠잘 시간에 창문을 열면 춥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장 더운 시기가 지나가서 그렇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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