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생각

손글씨

천사(angel) 2021. 8. 18. 23:34
저의 글씨채는 어떨 때 보면 둥글둥글합니다.
아니면 필기채 같아 보이기도 하지요.
급한 상황인 경우!
빠르게 하느라 글씨채가 휘갈려집니다.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옛날부터 글씨채가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글씨채는 현재의 글이 포함되어 있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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