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간/경험 이야기

어느 누군가의 일기 2

천사(angel) 2021. 11. 16. 22:53
요즘 힘들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내일을 위해 힘낼 겁니다.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코로나로 인해 불편하고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작년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노력
이 노력처럼 항상 힘낼 생각입니다.

'글쓰기 공간 >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티켓을 지키고 있나요?  (0) 2021.12.18
내게 쓰는 편지  (0) 2021.11.21
어느 누군가의 일기  (0) 2021.11.15
비가 계속 내리내요.  (0) 2021.11.09
피곤한 하루  (0)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