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간/경험 이야기

어느 누군가의 일기

천사(angel) 2021. 11. 15. 23:02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기분이 괜찮습니다.
수험생 여러 분들 수능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듯이 글을 적네요.
놀다가 무언가를 하려면 싫은 기분이 들어 쉽지 않아요.
그래도 앞으로 올 내일을 위해 힘낼 생각입니다.

'글쓰기 공간 > 경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쓰는 편지  (0) 2021.11.21
어느 누군가의 일기 2  (0) 2021.11.16
비가 계속 내리내요.  (0) 2021.11.09
피곤한 하루  (0) 2021.10.20
부마민주항쟁  (0) 202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