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족 이야기

푹 빠지다

천사(angel) 2021. 11. 22. 22:30
예전부터 책을 좋아해 많이 읽었다.
어린 시절의 동화책을 시작으로 말이다.
여러 가지의 책을 읽어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똑똑해지고 지식이 늘어났다.
학교 다닐 때 또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또래 아이들이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도 내게는 아는 거였다.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으니 기분이 책을 읽을 때와 같다.

'생활 이야기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  (0) 2021.12.22
김장을 했습니다.  (0) 2021.11.27
부모님 결혼 기념일 때 먹은 저녁  (0) 2021.10.24
부모님 결혼기념일  (0) 2021.10.22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0)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