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자주 보는 구직 사이트에 들어 갔습니다.
올리는 곳이 많이 없기도 하고 면접이 계속 떨어지는 현실
막막하고 속상하고 기운이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3월이 되니 올리는 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3월이 됬지만 아직 면접 보러 간 곳은 없는 생태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바로 되기를 원해 별로라도 합격한 곳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운전면허 주행 시험도 떨어져서 도로주행을 미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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