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먹방 이야기

황사가 심하네요.

천사(angel) 2021. 5. 7. 21:18

오늘 저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요.
저는 연유 식빵 두 조각과 녹차 라떼를 간식으로 먹었어요.
집에 함께 있었던 엄마가 오늘은 날씨가 안 좋다고 말했어요.
바로 황사였는데요.
창문을 통해 바깥을 쳐다보았는데 뿌했습니다.
황사가 심하면 바깥에 나가기 좀 그런데...
이럴 때야 말로 비가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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