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하기 어려운 아픔을 가진 좀머 씨
그리고 그런 좀머 씨를 보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소년
좀머는 독일어로 여름을 뜻합니다.
현재 이 판형은 절판된 상태이며 2020년에 새로운 판형으로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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