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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에 있는 죽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오후에 할 일을 끝냈습니다. 해야할 것들을 모두 끝냈더니 피곤하네요. 하품이 튀어나왔습니다. 밥을 먹었기에 졸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정말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집니다. 평일에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여러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저는 작년 2020년부터 많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울트라맨 한 장면 스케치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울트라맨 울트라맨이 사용하는 무기를 잡은 모습을 살짝 스케치 했습니다. 울트라맨 잭이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무기의 주인인 그는 시리즈 3번째 작품의 주인공 울트라맨입니다. 시리즈가 많기도 해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구별과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먹은 피자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얼마 전에 가족들하고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지요. 마트에서 부모님이 사오신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먼저 데워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보통 데우면 맛이 처음보다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 피자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요. 콜라 또는 사이다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 가고 싶어했다.

어린 시절의 저는 너무 집에 가고 싶어했어요. 또래와 다르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너무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물론이고 근처에 가는 것도 싫어했어요. 원래부터 비사교적인 아이였기에 친구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존재감이 없기도 하고 공부도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장점은 글을 잘 쓰는 것과 글씨채가 좋다는 것이였습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손재주는 활용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컸는데도 누군가와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거든요.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 한 권을 가져왔어요. 책의 제목은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입니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청소년 소설이라고 말하기에는 수준이 조금 낮아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짝꿍 책상이라고 말하는 책상 이 긴 책상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저도 사용해 본 적이 있었거든요. 당시의 저는 짝꿍 책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항상 혼자 다니는 아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닐 때는 눈치를 많이 봤어요. 2학년 올라가서는 전혀 보지 않게 되었어요.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직접 만든 콘치즈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미리 마무리 인사를 앞에 적고 시작할 게요. 오늘은 집에서 콘치즈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재료 : 스위트콘, 설탕, 마요네즈, 버터, 치즈) 1. 물기가 없는 상태의 스위트콘에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2. 뜨거운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콘을 넣어줍니다. 2번에서 프라이팬 대신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해도 좋아요. 그리고 설탕과 버터는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울트라맨 에이스 그림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얼마 전에 저는 울트라맨을 직접 그렸습니다. 울트라맨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대 히어로 캐릭터입니다. 파워레인저(슈퍼전대)와 함께 좋아하는 히어로입니다. 악당과 싸우는 전형적인 히어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같은 미국식 히어로도 악당과 싸우는 영웅이라는 것은 똑같습니다. 직접 그린 울트라맨 에이스는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울트라맨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가을이 다가온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었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작년 2020년에 은행잎이 떨어진 부분을 찍었어요. 이건 당시의 제가 밖을 돌아다닐 때 찍은 겁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이번 2021년도 여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 대신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공원을 가야 겠네요. 부모님은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싫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걸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를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발열체크를 하지 않으면 요즘은 대형마트도 가기 힘듭니다. 아니, 무조건 해야만 하지요. 체크를 하면 손소독제도 바르고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마트에 갔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