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그런 나라에 가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을 에세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
아동의 모습이 우리나라와 무척 다릅니다.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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