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오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얼마 전 바깥에 나갔었는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여름이 찾아오려는 모양입니다. 저는 가족들과 옷 정리를 천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두꺼운 옷은 부모님이 세탁을 해주셨습니다. 이제 옷장을 정리할 일만 남았는데 정리하다가 버릴 옷이 생길 것 같습니다. 물건도 아마도 버리는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날짜를 정해놓고 하다보면 끝낼 수 있겠지요. 코로나 조심하며 다가오는 여름에도 건강 잘 챙기세요. 글쓰기 공간/기록 202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