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된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곳 다음 블로그입니다. 네이버만 했던 제게는 새로운 곳이었습니다. 현재의 다음은 카카오 소속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해보고 싶던 저는 다음 블로그를 선택했어요. 작년 202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사정으로 블로그를 한 번 초기화 했습니다. 시작은 2020년 7월부터 입니다. 잠시 네이버만 하다 3월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브이로그 위주로 하며 서브컬쳐와 관련된 게시물도 올립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겅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