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50

다음 블로그

아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된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곳 다음 블로그입니다. 네이버만 했던 제게는 새로운 곳이었습니다. 현재의 다음은 카카오 소속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해보고 싶던 저는 다음 블로그를 선택했어요. 작년 2020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사정으로 블로그를 한 번 초기화 했습니다. 시작은 2020년 7월부터 입니다. 잠시 네이버만 하다 3월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브이로그 위주로 하며 서브컬쳐와 관련된 게시물도 올립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겅한 하루 보내세요.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10000명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적습니다. 이전에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었지요. 몇 년 전에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다른 글을 올리고 나서 인사글을 작성했지요. 네이버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와 다르게 아이디가 있으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시작한 블로그 그렇게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SNS도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블로그 방문자가 1만 명이 넘었습니다. 전에 내용을 넣고 업로드를 했습니다. 글을 이미 읽으신 분들께서는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적은 글들도 조금씩 수정을..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기 전 옛날에 있던 꿈 중에서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특히 만화가와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재능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도 있어 포기하고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때 선택한 다른 길은 잘 걷고 있는 상태입니다. 카카오 브런치는 책을 출판하고 싶은 사람이 한다고 하더군요. 작가의 꿈은 포기했지만 블로그를 통해 관심분야를 적고 있습니다. 철이 들은 시절에는 작가가 되면 일반인의 삶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싫어서 더욱 그만두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한 이후로 한 명의 사람으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거 '나'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블로그 방문자 700명 달성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벌써 1년의 절반이 흘렀습니다. 코로나가 심한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시나요. 어느덧 방문자가 700명이 되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니..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쓰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600명 달성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블로그 안에서 많이 만났습니다. 어느덧 방문자가 600명이 되었습니다. 놀라우면서 저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다양하게 적으니 소통도 전보다 다양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을 많이 쓰겠습니다. 코로나와 폭염 조심하며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좋은 블로그 방문 항상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며 느낀 점

때는 3년 전인 2018년 그때 나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을 해보고 싶은 것이다. 결심을 각오하고 항상 보기만 했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다양하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열심히 포스팅했다. 처음 방문자가 100명이 되었을 때가 아직도 생각났다. 2019년 나는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블로그를 중단했다. 중단을 2월~10월까지 했었다. 사정이 해결되고 나서 다시 블로그를 잡았다. 처음에는 찾는 사람이 아예 없을 것 같아 그만두려고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글을 적었다. 어느덧 방문자가 많아지고 나의 블로그를 추가해주는 사람이 하나씩 늘어났다. 그리고 나서 이곳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만났다. 다음 블로그는 아는 사람을 통해 시작했다. 나처럼 네이버가 아닌 다음 ..

블로그 방문자 500명 달성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방문자가 500명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을 블로그에 쓰고 싶어 노력했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와 같은 주제로 글을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주제를 가지고 적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에 많은 양을 적고 싶지만 분량 조절을 적당히 합니다. 양이 너무 많아도 적어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되어 시작한 다음 블로그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글을 적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