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츄러스 옛날에 먹어본 후로 좋아하기 시작한 과자 진짜 츄러스는 아니지만 그 모양으로 만들어진 과자입니다. 달콤한 시럽과 냄새가 나는 시나몬이 묻혀 있어요. 저는 계피의 냄새도 좋아합니다. 음료로도 판매되는 수정과가 먹고 싶네요. 졸리고 힘들 때는 역시 단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생활 이야기/먹방 이야기 2021.05.20
황사가 심하네요. 오늘 저는 하루 종일 집에 있었어요. 저는 연유 식빵 두 조각과 녹차 라떼를 간식으로 먹었어요. 집에 함께 있었던 엄마가 오늘은 날씨가 안 좋다고 말했어요. 바로 황사였는데요. 창문을 통해 바깥을 쳐다보았는데 뿌했습니다. 황사가 심하면 바깥에 나가기 좀 그런데... 이럴 때야 말로 비가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이야기/먹방 이야기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