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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은 2021년

내일은 2021년의 마지막입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떠나 보내야 하네요. 작년 2020년도 너무 아쉽게 끝냈는데 말이죠. 이렇게 끝나다니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시간은 기다리거나 멈추지 않네요. 계속해서 빠르게 지나가네요. 블로그 여러 분들은 어떠시나요? 2020년도는 아쉬움이 2번 생겨버리네요. 내년 2022년에는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을 담은 글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1년이 이제 2일 남았습니다. 작년 2020년과 함께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 2022년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습니다. "어쩌면 좋지?.."라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상실감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속상한 마음에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힘내라, 좌절 하지 마,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말은 제게 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의 것이며 힘으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 친구 여러 분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크리스마스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지요. 코로나가 심해 올해도 집에서 보냈답니다. 어제 가족들과 즐겁게 파티를 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여러 분들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라도 즐겁게 보내서 정말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파티를 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https://blog.daum.net/stream45/355

주말이 끝나간다.

옛날부터 주말은 빨리 끝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아쉬움이 항상 생깁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해 바깥 활동을 못해 집에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말이면 가까운 곳에라도 가서 시간을 보내지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외식을 하러 밖에 나갑니다. 주말이 끝나면 옛날에는 아쉽다는 반응을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