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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오늘이 11월의 마지막인 11월 30일이에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날씨가 좀 그랬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비가 너무 내렸거든요. 가야 될 곳이 있었는데 움직이기 불편했습니다. 여름의 장마가 떠오르는 정도였어요. 날씨를 보니 내일은 비가 안 온다고 하지만 지켜봐야 겠지요. 내일이 12월 1일인데 그 전에 코로나가 더 심해졌어요. 작년과 똑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여러 분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괜찮아서 그런지 즐겁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을 알았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친구 여러 분들은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기분이 좋거나 아닐 수도 있겠지요. 사람은 상황마다 날마다 기분과 감정이 다르니까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한 가지 소식

오늘 한 가지 변경된 점을 알려 드립니다. 블로그 방문자 분들과 친구 여러 분들은 꼭 봐주세요. 방명록에도 적어놓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스트림에서 천사로 변경했어요. 천사는 저의 별명 중 하나입니다. 쉽게 쓰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어 변경하게 되었어요. 저의 다음 블로그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새로운 닉네임을 가지고 더 힘차게 글을 쓸 거예요. 소중한 댓글들은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저의 닉네임을 적으신 분들은 수정하셔도 좋아요! 저도 닉네임이 들어간 글과 댓글을 하나씩 수정할 거예요! 그럼 앞으로 저를 '천사'라고 불러주세요. 스트림은 영어로 흐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가 운영하는 '천사의 다음 블로그' 소중하고 따뜻한 글을 쓰는 블로그로 기억되고 싶어요. 코로나 조심하며..

푹 빠지다

예전부터 책을 좋아해 많이 읽었다. 어린 시절의 동화책을 시작으로 말이다. 여러 가지의 책을 읽어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똑똑해지고 지식이 늘어났다. 학교 다닐 때 또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또래 아이들이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도 내게는 아는 거였다.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으니 기분이 책을 읽을 때와 같다.

깨끗한 하늘

며칠 전에 밝은 날씨었습니다. 하늘이 깨끗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네요. 현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어 안심입니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최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