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간 46

반복되는 나날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반복이 많이 됩니다. 싫기도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야만 합니다. 좋든 싫든 나쁘든 마주쳐야 하지요. 현재 어떤 기분이신가요? 저는 기분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안 좋을 때도 있지만 오래 유지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오늘 올리는 사진은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며 글에 사용한 이미지입니다. 그림으로 그려진 것의 이름은 뫼비우스의 띠입니다.

부마민주항쟁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부마민주항쟁'날입니다. 이 기념일은 박정희 대통령이 있던 시절입니다. 1979년에 일어난 반대 시위라고 합니다.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기념일이라 적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접 적어보는 것이 이번년도가 처음이네요. 저는 현재 집에서 쉬면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요일 감각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코로나가 있어 단체활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았는데 다행이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떠신가요? 백신 부작용이 있다고 그래서 뭔가 기분이 그렇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안전하게 보내세요.

집에 가고 싶어했다.

어린 시절의 저는 너무 집에 가고 싶어했어요. 또래와 다르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너무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물론이고 근처에 가는 것도 싫어했어요. 원래부터 비사교적인 아이였기에 친구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존재감이 없기도 하고 공부도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장점은 글을 잘 쓰는 것과 글씨채가 좋다는 것이였습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손재주는 활용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컸는데도 누군가와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거든요.

용기가 필요한 순간

네이버 블로그를 어느덧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은 여러 가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용기는 살아가면서 필요합니다. 저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적은 후에 적는 글입니다. 최근에 글을 많이 적으며 하루를 지내보니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저도 아직까지는 모릅니다. 근데 변화하는 부분은 하나씩 생기더군요. 바로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높지 않아 바깥에서는 힘든 적이 많아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한 일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한결 같아 보이지만 항상 찾아오는 일상 저는 오늘 다양한 것을 했습니다. 1. 점심으로 죽을 만들었어요. 2. 방안에서 해야되는 일을 끝냈어요. 3. 뒷정리를 열심히 마무리 했어요. 4. 계획표대로 생활하려고 합니다. 5. 청소, 설거지 등을 바로 시작했습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열심히 마무리 지었습니다. 집에 혼자 산다면 모든 것을 혼자서 해야 하지요. 하지만 저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중입니다. 각자 해야 할 일을 하며 역할을 나누어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빨리 크고 싶었어요. 어른이 되면 편할 거라고 생각한 순수함이 있었지요. 그러나 막상 그렇게 나이를 먹으니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살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자신의 미래를 위..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현재는 여름이 끝나가려고 하는 때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다가 어느덧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 2020년에도 비슷하게 여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휴가인데도 아무대도 가지 못했습니다. 밖에서 일을 마치고 나면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폭염이 있기도 하지만 편안한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tv에 나오는 방송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잡거나 책을 읽습니다. 돈을 필요한 곳에 사용하려고 많이 저금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9월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겠지요? 코로나가 계속되고 있어 2020년과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년에는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할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이루지 못한 것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코로나 때문이지요. 바깥..

집콕 브이로그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코로나가 계속 심해지고 있는 현재입니다.. 저는 일이 없으면 집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냅니다. 심심해서 집콕 브이로그를 한 번 시도했습니다. 혼자 만의 공간에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글을 쓰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노트와 팬을 꺼내 적고 싶은 것을 메모합니다. 메모한 것으로 블로그의 사용할 콘텐츠로 활용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