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생각 33

초콜릿을 보며 들은 기억과 생각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다. 이 날에 나는 부모님께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학교 다닐 때도 항상 부모님께 받았다. 얼마 전에 있던 화이트데이가 생각나서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사실 커플, 연인, 부부에게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 22살 밖에 되지 않았기에 애인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이성도 연예도 별로 관심이 없는 편에 속한다. 어렸을 때는 결혼하고 싶었지만 커서 생각이 변해버렸다.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마음이 성인이 되어 생겼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취미 생활이 있다. 혼자일 때는 시간이 있으면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못하게 된다. 덕후라서 그런지 실제 사람보다 캐릭터가 이성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자라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미남, 미소년 캐릭터를 보면 너..

키가 더 크고 싶다.

나는 키가 150cm 초반인 22살여자다. 옛날부터 키가 크고 싶었는데 안 큰 것으로 안다. 보통 성인이 되면 성장판이 닫혀 자라지 않는다고 안다. 20대 초반까지는 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평소 싫어하는 채소와 과일을 먹고 운동을 한다. 줄넘기는 무릎이 아파 많이 할 수 없기에 스탬프를 한다. 키가 작은 것은 컴플랙스인데 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들을 다양합니다. 저는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자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해보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2. 스스로를 신뢰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도 되지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위의 3가지가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입니다.

신체검사를 싫어한다.

나는 옛날부터 키재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키가 작은 것이 컴플랙스이기 때문이다. 22살까지는 여자든 남자든 키가 더 커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2살 여자지만 키가 작은 편이다. 키가 160cm가 아닌 150cm 때라 컴플렉스다. 사지연장 수술은 수술 부작용 때문에 하고 싶지 않다. 우유를 마시며 싫어하는 채소와 과일을 억지로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