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보며 들은 기억과 생각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있다. 이 날에 나는 부모님께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학교 다닐 때도 항상 부모님께 받았다. 얼마 전에 있던 화이트데이가 생각나서 이 글을 적게 되었다. 사실 커플, 연인, 부부에게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아직 22살 밖에 되지 않았기에 애인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이성도 연예도 별로 관심이 없는 편에 속한다. 어렸을 때는 결혼하고 싶었지만 커서 생각이 변해버렸다.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마음이 성인이 되어 생겼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취미 생활이 있다. 혼자일 때는 시간이 있으면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못하게 된다. 덕후라서 그런지 실제 사람보다 캐릭터가 이성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자라서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미남, 미소년 캐릭터를 보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