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생각 33

아쉬움을 담은 글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1년이 이제 2일 남았습니다. 작년 2020년과 함께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 2022년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습니다. "어쩌면 좋지?.."라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상실감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속상한 마음에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힘내라, 좌절 하지 마,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말은 제게 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의 것이며 힘으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 친구 여러 분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이 끝나간다.

옛날부터 주말은 빨리 끝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아쉬움이 항상 생깁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해 바깥 활동을 못해 집에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말이면 가까운 곳에라도 가서 시간을 보내지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외식을 하러 밖에 나갑니다. 주말이 끝나면 옛날에는 아쉽다는 반응을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