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1년이 이제 2일 남았습니다. 작년 2020년과 함께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 2022년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습니다. "어쩌면 좋지?.."라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상실감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속상한 마음에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힘내라, 좌절 하지 마,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말은 제게 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의 것이며 힘으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 친구 여러 분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