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생각 33

가을이 다가온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었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작년 2020년에 은행잎이 떨어진 부분을 찍었어요. 이건 당시의 제가 밖을 돌아다닐 때 찍은 겁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이번 2021년도 여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 대신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공원을 가야 겠네요. 부모님은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싫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걸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를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발열체크를 하지 않으면 요즘은 대형마트도 가기 힘듭니다. 아니, 무조건 해야만 하지요. 체크를 하면 손소독제도 바르고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마트에 갔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다행히..

손글씨로 준비한 고마움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손으로 직접 글씨를 적어보았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념으로 손글씨로 적어서 촬영했습니다. 써지는 상태로 그냥 적었는데도 글씨채가 잘 나왔습니다. 댓글과 공감을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손글씨

저의 글씨채는 어떨 때 보면 둥글둥글합니다. 아니면 필기채 같아 보이기도 하지요. 급한 상황인 경우! 빠르게 하느라 글씨채가 휘갈려집니다.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옛날부터 글씨채가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글씨채는 현재의 글이 포함되어 있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