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었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작년 2020년에 은행잎이 떨어진 부분을 찍었어요. 이건 당시의 제가 밖을 돌아다닐 때 찍은 겁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이번 2021년도 여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 대신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공원을 가야 겠네요. 부모님은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싫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걸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를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발열체크를 하지 않으면 요즘은 대형마트도 가기 힘듭니다. 아니, 무조건 해야만 하지요. 체크를 하면 손소독제도 바르고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마트에 갔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다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