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이번 6월 6일은 주말이네요.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날이지요. 6월에 있는 공휴일이며 역사가 들어있는 기념일입니다. 어릴 적 동네에서 태극기를 달아놓은 집을 봤습니다. 지금도 그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더군요. 현재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역사에서 배운 우리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 덕분입니다. 만약 그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을 살 수 없었겠지요. 오늘도 저는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2021.06.06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여학생 사람에게 무관심하며 책을 많이 있는 남학생 같은 반이지만 서로에 대해 몰랐던 두 사람 어떤 일을 계기로 비밀 한 가지를 하게 됩니다. 함께 하면서 점차 정이 들어가며 친구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에게 비극에 가까운 슬픈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세요. 취미/책과 작품 2021.05.31
로빙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미술 천재 소년 그런 소년의 재능을 발견해 키워주려는 선생님 우연인지 운명인지 알 수없는 만남 대만에서 만들어진 소설의 제목인 로빙화는 식물의 이름입니다. 다시 읽어보기를 많이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전에 대만에서 영화로도 미디어믹스 되었습니다. 취미/책과 작품 2021.05.30
토토의 눈물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그런 나라에 가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을 에세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 아동의 모습이 우리나라와 무척 다릅니다. 왜?. 그런 걸까요? 취미/책과 작품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