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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이번 6월 6일은 주말이네요.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는 날이지요. 6월에 있는 공휴일이며 역사가 들어있는 기념일입니다. 어릴 적 동네에서 태극기를 달아놓은 집을 봤습니다. 지금도 그러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더군요. 현재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역사에서 배운 우리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분들 덕분입니다. 만약 그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을 살 수 없었겠지요. 오늘도 저는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여학생 사람에게 무관심하며 책을 많이 있는 남학생 같은 반이지만 서로에 대해 몰랐던 두 사람 어떤 일을 계기로 비밀 한 가지를 하게 됩니다. 함께 하면서 점차 정이 들어가며 친구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에게 비극에 가까운 슬픈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