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638

아기 짱구를 그렸어요.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 짱구의 아기 시절의 모습을 봤습니다. 현재 짱구와 다른 모습은 머리카락입니다. 얼굴은 현재와 똑같지만 머리 모양이 다릅니다. 생김새는 짱구 아빠의 눈썹과 친할아버지의 얼굴형 그리고 짱구 엄마의 눈동자가 들어갔습니다. 짱구 아빠의 어린시절은 짱구와 눈이 똑같지 않아 보였어요. 그걸 보고 눈모양은 엄마의 유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라보콘

제가 월드콘과 함께 좋아하는 콘 아이스크림 해태의 부라보콘이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화이트 바닐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나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단맛과 콘의 바삭한 식감 옛날과 변함없이 맛있어서 그런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콘과 하드 부류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단것이 먹고 싶을 때 먹기 좋네요.

놀라는 도라에몽을 그렸어요.

작년 2021년에 그린 그림을 올립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도라에몽을 그렸습니다. 도라에몽은 여러 번 그려보았지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커서 일본을 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도라에몽 작가 님의 싸인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가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버렸지요.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고 볼 때마다 생각이 가끔 납니다.

2022년 새해 인사

'HAPPY NEW YEAR 2022'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입니다. 2022년 1월 1일이 되어 인사글을 적습니다. 작년에는 초기화해서 없지만 앞으로 적을 거예요. 코로나로 인해 2년이 불편하고 불안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이면 코로나가 해결되겠지" 위의 말을 2020년도에 했는데 작년과 올해도 했습니다. 2021년은 아쉬움이 적은 편이지만 없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내일은 2021년의 마지막입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떠나 보내야 하네요. 작년 2020년도 너무 아쉽게 끝냈는데 말이죠. 이렇게 끝나다니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시간은 기다리거나 멈추지 않네요. 계속해서 빠르게 지나가네요. 블로그 여러 분들은 어떠시나요? 2020년도는 아쉬움이 2번 생겨버리네요. 내년 2022년에는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을 담은 글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1년이 이제 2일 남았습니다. 작년 2020년과 함께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 2022년에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습니다. "어쩌면 좋지?.."라고 걱정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 좌절한 적이 있습니다. 상실감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속상한 마음에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힘내라, 좌절 하지 마,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말은 제게 더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의 것이며 힘으로 만드는 것이니까요. 블로그 방문자, 친구 여러 분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크리스마스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지요. 코로나가 심해 올해도 집에서 보냈답니다. 어제 가족들과 즐겁게 파티를 하며 즐겁게 지냈습니다. 여러 분들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라도 즐겁게 보내서 정말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파티를 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https://blog.daum.net/stream45/355

주말이 끝나간다.

옛날부터 주말은 빨리 끝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아쉬움이 항상 생깁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해 바깥 활동을 못해 집에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말이면 가까운 곳에라도 가서 시간을 보내지요.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외식을 하러 밖에 나갑니다. 주말이 끝나면 옛날에는 아쉽다는 반응을 많이 보입니다.

네티켓을 지키고 있나요?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인터넷도 현실처럼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네티켓은 인터넷+에티켓을 합친 단어에요. 예전에 제가 에티켓에 대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을 때 우연히 네티켓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고 하나씩 배웠습니다. 사이버 공간, 온라인이라는 말도 비슷한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 온라인 게임 등의 인터넷 인터넷 사고, 사건 관련 기사와 뉴스를 접한 적이 있을 거예요. 저도 관련된 것을 많이 본 적이 많고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해주지요. 블로그, 카페, SNS는 운영원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봤는데 제한 또는 규제를 하는 거 같습니다. 네티켓을 지키며 안전한 인터넷 문화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