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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을 지키고 있나요?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인터넷도 현실처럼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네티켓은 인터넷+에티켓을 합친 단어에요. 예전에 제가 에티켓에 대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을 때 우연히 네티켓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고 하나씩 배웠습니다. 사이버 공간, 온라인이라는 말도 비슷한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 온라인 게임 등의 인터넷 인터넷 사고, 사건 관련 기사와 뉴스를 접한 적이 있을 거예요. 저도 관련된 것을 많이 본 적이 많고 많이 봤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해주지요. 블로그, 카페, SNS는 운영원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봤는데 제한 또는 규제를 하는 거 같습니다. 네티켓을 지키며 안전한 인터넷 문화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끝나가네요. 처음 시작한 당시에는 어떻게 시작할 지 고민했어요. 이름과 닉네임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다이어리, 수첩에 글을 적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글을 적으니 글쓰기 실력이 늘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도 생겼어요. 친한 사람들도 많이 생겼지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인사글을 먼저 적는 것을 추천해요. 저는 공책, 수첩, 다이어리에 기록한 내용 그리고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시작했어요.

소통하는 친구 4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제가 신청한 사람과 받은 사람이 함께 있습니다. 11월 기준입니다. 운좋은사나이님 이지연님 숲돌이님 헬로우맘님 '운좋은사나이-나자신이 만든 커다란 세계' '이지연-무료 자격증 자료받기' '숲돌이-독만권서 행만리로' '헬로우맘-삶이 빛나는 순간들!!' 왼쪽이 이름, 오른쪽이 블로그 이름입니다. 저의 신청을 받아주신 분과 추가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여러 분 모두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12월이에요.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12월 1일 입니다. 벌써 2021년의 마지막이 왔네요. 코로나로 2020년부터 불편한 상황입니다. 2020년이 되고 나서 다양한 일들이 있었어요. 블로그 반응이 좋고 현실에서도 성공한 것들이 많아요. 그 사이에 아쉬운 것들이 있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2020년에 다음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상태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새로 만들었어요. 작년에 찍은 사진들도 거의 이번년도에 업로드 한 상태입니다. 원래 여행을 많이 담은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있어 못했네요. 대신 다른 것으로 대신하고 이전 사진들로 글을 적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2021년 잘 마무리 하세요.

11월의 마지막

오늘이 11월의 마지막인 11월 30일이에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날씨가 좀 그랬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비가 너무 내렸거든요. 가야 될 곳이 있었는데 움직이기 불편했습니다. 여름의 장마가 떠오르는 정도였어요. 날씨를 보니 내일은 비가 안 온다고 하지만 지켜봐야 겠지요. 내일이 12월 1일인데 그 전에 코로나가 더 심해졌어요. 작년과 똑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여러 분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괜찮아서 그런지 즐겁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을 알았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친구 여러 분들은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기분이 좋거나 아닐 수도 있겠지요. 사람은 상황마다 날마다 기분과 감정이 다르니까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한 가지 소식

오늘 한 가지 변경된 점을 알려 드립니다. 블로그 방문자 분들과 친구 여러 분들은 꼭 봐주세요. 방명록에도 적어놓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을 스트림에서 천사로 변경했어요. 천사는 저의 별명 중 하나입니다. 쉽게 쓰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어 변경하게 되었어요. 저의 다음 블로그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새로운 닉네임을 가지고 더 힘차게 글을 쓸 거예요. 소중한 댓글들은 하나씩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저의 닉네임을 적으신 분들은 수정하셔도 좋아요! 저도 닉네임이 들어간 글과 댓글을 하나씩 수정할 거예요! 그럼 앞으로 저를 '천사'라고 불러주세요. 스트림은 영어로 흐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가 운영하는 '천사의 다음 블로그' 소중하고 따뜻한 글을 쓰는 블로그로 기억되고 싶어요. 코로나 조심하며..

푹 빠지다

예전부터 책을 좋아해 많이 읽었다. 어린 시절의 동화책을 시작으로 말이다. 여러 가지의 책을 읽어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똑똑해지고 지식이 늘어났다. 학교 다닐 때 또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또래 아이들이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도 내게는 아는 거였다.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으니 기분이 책을 읽을 때와 같다.

깨끗한 하늘

며칠 전에 밝은 날씨었습니다. 하늘이 깨끗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네요. 현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어 안심입니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최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