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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부마민주항쟁'날입니다. 이 기념일은 박정희 대통령이 있던 시절입니다. 1979년에 일어난 반대 시위라고 합니다.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지만 기념일이라 적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접 적어보는 것이 이번년도가 처음이네요. 저는 현재 집에서 쉬면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요일 감각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코로나가 있어 단체활동도 마음대로 못하고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맞았는데 다행이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떠신가요? 백신 부작용이 있다고 그래서 뭔가 기분이 그렇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안전하게 보내세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팔이 아픈 천사입니다. 오늘 저는 코로나 백신 2차를 맞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부작용이 일어난 사람이 많네요. 저는 다행이 아무렇지 않지만 지켜봐야 겠습니다. 백신을 맞고 나니 팔이 들어지지 않네요. 오른팔은 괜찮은데 왼팔이 너무 불편합니다. 오른손잡이라 오른팔이 불편하지 않으면 괜찮지만.. 양손을 전부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곤란하네요.

블로그 친구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건강한 천사입니다. 오늘은 저의 블로그를 추가해주신 분들 소개입니다. 이지희 님 김지연 님 김지은 님 유지원 님 FastTreasure 님 SAFE ON 해외선물 해외선물 갤러리 님 신박사 님 신채연 님 박은덕 님 아마추어 건축가 님 Konvi 님 2020년 8월 기준으로 저를 추가해주신 분들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는 친구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확인은 pc버전에서만 가능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한글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어느덧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글을 더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분들이라면 학교를 많이 못가서 아쉬움이 많을 겁니다. 모임, 합숙 같은 것들은 당연히 안 되겠지요.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지 않는다면 갈 곳이 없습니다. 저는 1차만 맞은 상태라 볼일이 없으면 나가지 않습니다. 한글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영어가 한글로 적혀있네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길 때도 마음에 들어 흐뭇합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글쓰기도 할 수 없었지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문법이 어렵고 다양한 한글 국어 시간에 문법이 나오면 머리 아팠던 기억이 떠..

블로그 방문자 1000명 달성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이번에 인사말은 원래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적었습니다. 얼마 전 블로그 방문자 1000명 때를 달성했습니다. 열심히 글을 다양하게 적으며 즐거운 주제로 적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네요. 최선을 다해 적었는데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기쁩니다. 요즘 이전에 적은 글들을 다듬거나 수정할 생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적은 것들과 비슷한 글이 많아서요. 제가 네이버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하는 블로그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이 많은 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개천절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어제 외출을 할 일이 있어 가족과 차를 탔어요. 근데 놀러가는 사람이 많은 지 도로가 막혀있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나날이 많은 현재 휴가도 거의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가지 않는 것이 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분들은 내일도 쉬는 날인데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쌍쌍바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은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추억의 아이스크림인 '쌍쌍바'입니다. 서로 막대기를 잡고 나눠 본 적이 있나요? 저는 그런 적이 있었는데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오래된 아이스크림인데 인기가 정말 많네요. 저는 막대 아이스크림을 좋아합니다. 다양하게 있지만 좋아하는 것만 먹는 편이지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삼계탕에 있는 죽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오후에 할 일을 끝냈습니다. 해야할 것들을 모두 끝냈더니 피곤하네요. 하품이 튀어나왔습니다. 밥을 먹었기에 졸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정말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집니다. 평일에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여러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저는 작년 2020년부터 많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울트라맨 한 장면 스케치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울트라맨 울트라맨이 사용하는 무기를 잡은 모습을 살짝 스케치 했습니다. 울트라맨 잭이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무기의 주인인 그는 시리즈 3번째 작품의 주인공 울트라맨입니다. 시리즈가 많기도 해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구별과 이해를 잘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에 먹은 피자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얼마 전에 가족들하고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지요. 마트에서 부모님이 사오신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먼저 데워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보통 데우면 맛이 처음보다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 피자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요. 콜라 또는 사이다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 가고 싶어했다.

어린 시절의 저는 너무 집에 가고 싶어했어요. 또래와 다르게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이었어요. 너무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것은 물론이고 근처에 가는 것도 싫어했어요. 원래부터 비사교적인 아이였기에 친구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존재감이 없기도 하고 공부도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장점은 글을 잘 쓰는 것과 글씨채가 좋다는 것이였습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손재주는 활용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컸는데도 누군가와 어울리는 것보다는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는 것이 더 재미있거든요.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 한 권을 가져왔어요. 책의 제목은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입니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청소년 소설이라고 말하기에는 수준이 조금 낮아요. 초등학교를 다닐 때 짝꿍 책상이라고 말하는 책상 이 긴 책상을 사용한 적이 있다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저도 사용해 본 적이 있었거든요. 당시의 저는 짝꿍 책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항상 혼자 다니는 아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닐 때는 눈치를 많이 봤어요. 2학년 올라가서는 전혀 보지 않게 되었어요.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취미/책 2021.09.11

직접 만든 콘치즈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미리 마무리 인사를 앞에 적고 시작할 게요. 오늘은 집에서 콘치즈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재료 : 스위트콘, 설탕, 마요네즈, 버터, 치즈) 1. 물기가 없는 상태의 스위트콘에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2. 뜨거운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콘을 넣어줍니다. 2번에서 프라이팬 대신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해도 좋아요. 그리고 설탕과 버터는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울트라맨 에이스 그림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얼마 전에 저는 울트라맨을 직접 그렸습니다. 울트라맨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거대 히어로 캐릭터입니다. 파워레인저(슈퍼전대)와 함께 좋아하는 히어로입니다. 악당과 싸우는 전형적인 히어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맨 같은 미국식 히어로도 악당과 싸우는 영웅이라는 것은 똑같습니다. 직접 그린 울트라맨 에이스는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 울트라맨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가을이 다가온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었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작년 2020년에 은행잎이 떨어진 부분을 찍었어요. 이건 당시의 제가 밖을 돌아다닐 때 찍은 겁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이번 2021년도 여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 대신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공원을 가야 겠네요. 부모님은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싫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걸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를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발열체크를 하지 않으면 요즘은 대형마트도 가기 힘듭니다. 아니, 무조건 해야만 하지요. 체크를 하면 손소독제도 바르고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마트에 갔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다행히..

블로그 방문자 900명 달성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8월이 끝난 9월이 되었습니다. 여름이 끝나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밤이 되면 쌀쌀합니다. 현재 코로나가 전보다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여러 분들은 건강과 안전을 진 챙기고 계시나요? 날씨가 추워져 밤에는 얇은 겉옷을 챙겨야 겠습니나. 저는 현재도 글을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