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224

동생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제 동생의 소중한 생일입니다. 부모님과 저는 동생한테 선물을 해줬습니다.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어 마음에 들었다고 봅니다. 무슨 선물을 해줄까라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원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사줬습니다. 디자인 같은 것이 본인이 선택하고 싶어해 하게 해줬지요. 생일 축하 파티를 기분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주말은 누구와 보내나요?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저는 주말은 옛날부터 가족과 보냈습니다. TV에서 예능 프로를 함께 보냅니다. 드라마 같은 경우는 제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능 프로가 끝나 다른 가족들이 드라마를 볼 때 저는 안 봅니다. 방에서 만화, 책, 블로그, SNS, 유튜브를 보며 시간 보내죠. 우리나라 드라마는 이상하게 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합격했어요.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 온전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봤어요.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검사 같은 것을 걷힌 후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을 봤어요. 문제를 풀 때 답을 선탁했는데 망설였답니다. 고치는 것도 있고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확인을 잘 하고 제출했습니다. 60점 이상이어야 필기가 합격이라고 하네요. 저는 70점 때를 맞아서 바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었을 때는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 실망했어요. 오답을 복습하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라보콘

제가 월드콘과 함께 좋아하는 콘 아이스크림 해태의 부라보콘이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화이트 바닐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먹기 시작한 아이스크림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나서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단맛과 콘의 바삭한 식감 옛날과 변함없이 맛있어서 그런지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콘과 하드 부류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요.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단것이 먹고 싶을 때 먹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