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224

즐거운 하루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괜찮아서 그런지 즐겁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을 알았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친구 여러 분들은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기분이 좋거나 아닐 수도 있겠지요. 사람은 상황마다 날마다 기분과 감정이 다르니까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푹 빠지다

예전부터 책을 좋아해 많이 읽었다. 어린 시절의 동화책을 시작으로 말이다. 여러 가지의 책을 읽어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만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똑똑해지고 지식이 늘어났다. 학교 다닐 때 또래보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또래 아이들이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도 내게는 아는 거였다. 블로그에 나의 이야기를 담으니 기분이 책을 읽을 때와 같다.

깨끗한 하늘

며칠 전에 밝은 날씨었습니다. 하늘이 깨끗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네요. 현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어 안심입니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최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