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224

삼계탕에 있는 죽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오늘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오후에 할 일을 끝냈습니다. 해야할 것들을 모두 끝냈더니 피곤하네요. 하품이 튀어나왔습니다. 밥을 먹었기에 졸음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정말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집니다. 평일에 하는 일을 해야 한다면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여러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저는 작년 2020년부터 많이 생겨났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즐겁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얼마 전에 먹은 피자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얼마 전에 가족들하고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지요. 마트에서 부모님이 사오신 것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먼저 데워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보통 데우면 맛이 처음보다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 피자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않아요. 콜라 또는 사이다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직접 만든 콘치즈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미리 마무리 인사를 앞에 적고 시작할 게요. 오늘은 집에서 콘치즈를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재료 : 스위트콘, 설탕, 마요네즈, 버터, 치즈) 1. 물기가 없는 상태의 스위트콘에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고 섞어주세요. 2. 뜨거운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콘을 넣어줍니다. 2번에서 프라이팬 대신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해도 좋아요. 그리고 설탕과 버터는 꼭 넣지 않아도 됩니다.

가을이 다가온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어느덧 9월이 되었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작년 2020년에 은행잎이 떨어진 부분을 찍었어요. 이건 당시의 제가 밖을 돌아다닐 때 찍은 겁니다. 코로나가 심해서 이번 2021년도 여행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 대신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공원을 가야 겠네요. 부모님은 드라이브를 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싫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가 걸릴 지도 모르기 때문이지요. 나를 예외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발열체크를 하지 않으면 요즘은 대형마트도 가기 힘듭니다. 아니, 무조건 해야만 하지요. 체크를 하면 손소독제도 바르고 가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마트에 갔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다행히..

뭔가를 적어놓고 싶다.

저는 무언가를 적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와 블로그에 말이지요. 오늘도 블로그와 SNS에 업로드 했습니다. 블로그에는 제가 적어놓고 싶은 글과 관심분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을 위주로 올립니다. 오늘도 여러 SNS에서 글을 보았습니다. 댓글을 쓰거나 공감도 눌렀습니다. 관심분야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있습니다. 메인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에 글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공책과 팬 한 자루만 있어도 적을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노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학생은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지요. 그럴 때는 작은 수첩 하나를 가지고 필요한 것을 메모하세요. 그런 다음에 스마트폰에 기록해도 좋습니다.

손글씨로 준비한 고마움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손으로 직접 글씨를 적어보았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념으로 손글씨로 적어서 촬영했습니다. 써지는 상태로 그냥 적었는데도 글씨채가 잘 나왔습니다. 댓글과 공감을 남겨주시는 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엑설런트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엑설런트라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상자 안에 네모 모양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데요. 두 가지 색상 포장지로 포장 되어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바닐라맛을 좋아해서 마음에 들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시원한 음식과 남은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손글씨

저의 글씨채는 어떨 때 보면 둥글둥글합니다. 아니면 필기채 같아 보이기도 하지요. 급한 상황인 경우! 빠르게 하느라 글씨채가 휘갈려집니다.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옛날부터 글씨채가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글씨채는 현재의 글이 포함되어 있는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