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일상 공간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벌써 8월도 3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이번 2021년도 광복절은 76주년입니다.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날입니다. 역사로 배우고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도 감상했습니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어린 나이에 느낀 감정 과거의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너무 잔인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어." 어른이 되기 이전의 제가 느꼈던 감정이었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것이 인간이라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책과 영화에 담겨있는 일제 감정기에 들어있는 잔혹한 진실 잔인했지만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였습니다. 저는 tv를 통해 할머니들을 보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있는 날입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저는 위안부 할머니를 tv에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된 것들도 있습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과거의 일본인들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머니들은 당시에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고향과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을 겁니다. 이 기념일은 201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역사 속에 있는 잔혹한 진실이지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동시에 기념일을 통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광복절 보내세요.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피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준비물 : 또띠아, 토마토 스파게티 소소, 피자 치즈, 종이 호일, 숟가락, 가위 1. 종이 호일에 올려둔 또띠아 위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발라주세요. 2. 피자 치즈를 뿌려줍니다. 3.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5분을 맞춰주세요. 4.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에 올려두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5. 치즈가 녹은 것을 확인했다고 꺼내서 접시 위에 올려주세요. 6.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좋아하는 음료와 함께 먹어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집안에서 있는 시간이 최근에 늘었습니다. 왠지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콜라겐 석류차를 마셨습니다.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께 과일이 들어있습니다. 석류의 상큼함이 비타민이 들어가서 그런지 강했습니다. -만드는 방법 1. 가루를 넣은 컵에 뜨거운 물 조금 넣고 숟가락으러 저어줍니다. 2. 차가운 물을 넣고 다시 숟가락으로 저어주세요. 3.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마셔줍니다. 뜨겁게 먹는 것도 가능하며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 오후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국물이 있는 것을 먹고 싶었습니다. 그때 냉면을 부모님이 마트에서 사왔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하나를 가져와서 냄비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두고 기다렸습니다. -만드는 방법 1. 끓고 있는 물에 면과 건더기를 넣고 끓여줍니다. 2. 익은 면을 채 위에 부어주고 찬물로 씻어주세요. 3. 큰 그릇에 적당량의 생수와 육수를 넣고 저어주세요. 4. 면을 넣고 국물이 스며들게 젓가락으로 섞어줍니다. 5. 좋아하는 반찬과 함께 맛있게 먹어요. 저는 더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얼음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김치를 꺼내 같이 먹었습니다.

습한 느낌이 드는 오후 시원한 것을 먹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메밀소바가 있어 선택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거라서 만드는 방법은 잊은 상태였지요. 뒷부분에 만드는 방법이 적혀 있어 따라했습니다. 겨자 같은 것이 들어있어 매운 맛은 살짝 있었습니다. -메밀소바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담은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2. 끓은 면을 찬물로 씻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3. 그릇에 적당량의 물, 간장, 소바 건더기를 넣고 저어주세요. 4. 면을 국물에 넣고 맛있게 먹습니다. 저는 시원하게 먹고 싶어 얼음을 넣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김치를 반찬으로 꺼내 같이 먹었습니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날씨가 전보다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번 여름도 오래 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낮 온도가 높은 폭염이 지속된다고 하니 말입니다. 이전처럼 코로나 없으면 가족과 밖으로 나갔습니다. 더워서 가기 싫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여러 분들은 즐거운 휴가를 어떻게 보낼 건가요? 이번에 저는 가족들과 집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하루 종일 에어컨과 선풍기와 함께 하겠네요. 아직도 코로나가 심해서 여행은 안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비와 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날이었습니다. 이런 날씨지만 저의 생일입니다. 저는 낮에는 맘스터치에서 사온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햄버거라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군요. 저녁에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케이크가 촛불을 켜서 축하를 했습니다. 생일이라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생일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6월 25일은 6.25전쟁 71주년 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지나갔군요. 저도 역사를 배우면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전쟁으로 남한(대한민국)과 북한으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을 tv를 통해 봤습니다. 당시 피난을 가던 도중에 서로 원하지 않은 이별을 하게 되어버렸다 재회한 그들 어른들의 얼굴을 본 저는 슬픈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산가족은 통일이 안 된다면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전쟁은 서로에게 상처를 많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현재 사용 중인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작년 2020년에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책상 같은 평평한 곳에 올려두기 편리합니다. 작년 7월~9월까지 사용했습니다. 11월까지 반팔을 입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2021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내야 알겠지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