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일상 공간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와 사랑 받는 만화 짱구는 못말려(크레용 신짱)를 소재로 만들어진 에세이 저는 어린 시절 tv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짱구하고 나이 때가 같았는데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지금도 짱구는 꼬마인데 저는 어른이 되어버렸네요. 이러다가는 짱구 아빠와 엄마 나이가 되어버리겠네요. 그때까지 만화가 결말이 안 난다면 평생보는 작품이 되어 있겠네요.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 보노보노 만화책 에피소드를 묶어 만든 책입니다. 전권을 수집하는 것이 어렵다는 추천드려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철학이 담긴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저는 애니메이션도 챙겨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감상하기 좋은 만화입니다. 독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활짝 웃으면 팔을 들어올린 도라에몽 많이 그려봤지만 신도라에몽 버전을 그리게 되네요. 이전 도라에몽이 진한 파란색이라면 신도라에몽은 하늘색 웃음 가득한 하루를 지내보아요. 저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지만 웃고 있는 도라에몽 여동생 도라미는 부끄러워 하면서 오빠를 보며 웃고 있네요.

얼굴 붉히며 쑥스러워하며 부끄러워하는 도라에몽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을 지은 도라에몽

색이 다른 귀여운 미니도라

췌장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여학생 사람에게 무관심하며 책을 많이 있는 남학생 같은 반이지만 서로에 대해 몰랐던 두 사람 어떤 일을 계기로 비밀 한 가지를 하게 됩니다. 함께 하면서 점차 정이 들어가며 친구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에게 비극에 가까운 슬픈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세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미술 천재 소년 그런 소년의 재능을 발견해 키워주려는 선생님 우연인지 운명인지 알 수없는 만남 대만에서 만들어진 소설의 제목인 로빙화는 식물의 이름입니다. 다시 읽어보기를 많이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전에 대만에서 영화로도 미디어믹스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그런 나라에 가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을 에세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 아동의 모습이 우리나라와 무척 다릅니다. 왜?. 그런 걸까요?

보노보노와 동물 캐릭터들의 대화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하며 상담해주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많이 보고 있지요. 아직 만화책을 전부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캐릭터가 들어간 도서를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책을 수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