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점과 편지를 소재로 하고 있는 소설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인 나미야 잡화점 오래 전에 문을 닫은 이곳에 찾아온 3인조 그들은 받은 편지를 잡화점 주인 대신 고민상담을 대신합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은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는 우연히 고민상담을 시작했는데 그것이 나중에 유명세를 탑니다. 서로 돌아가면서 편지를 적는 3인조 자신들의 편지가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읍니다. 과거에 손을 대는 것은 미래에도 지장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