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메이 아줌마
함께했던 소중한 사람이 있던 소녀 써머 써머는 메이 아줌마와 오브 아저씨와 함께 살고 있어요. 낳아준 부모님은 아니지만 써머한테는 소중한 가족이지요. 소설은 주인공 소녀 써머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시작해서 결말이 납니다. 더 이상 볼 수도 함께 있을 수도 없게 되어버린 사람 소중한 사람이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함께 보낸 시간들이 과거가 되어버리죠. 그렇게 된다면 가슴이 무척 아플 것 같습니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