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2022년 3월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인 3월 2일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저는 대학을 얼마 전에 졸업한 취업준비생입니다. 이력서를 열심히 넣지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 현실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취업도 잘 되지 않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구직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넣어보지만 그저 그렇네요. 새학기가 왔을 때는 이상하게 걱정이 많이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잘하지 못할 것이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대학은 초중고와 다르게 선택이 가능한 과목이 있습니다. 듣는 사람이 많은 과목과 적은 과목들이 함께 있지요. 지금은 학점은행제가 있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듣는 사람이 적은 과목이 있었습니다. 친한 사람이 듣는 과목이 그 과목이라 함께 듣고 싶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