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73

면접 결과를 보면서

이력서를 계속 쓰지만 면접에서 계속 떨어진다. 좋은 곳에만 썼는데 서류만이 합격된다. 크고 좋은 곳은 나한테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께 별로라도 작은 직장에 취업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모님은 시작을 그렇게 하면 안 좋다고 말한다. 나는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크고 좋은 곳은 너무 많이 지원하기에 더 이상 넣고 싶지 않다. 떨어질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지고 스스로가 싫어진다. 조용하다 갑자기 뭔가 일어나면 머리가 혼란스러워진다. 온몸이 불안해지며 어쩔 줄 몰라 말을 더듬으며 당황한다.

운전면허는 어렵다.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 운전면허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주행 시험인데 너무 어렵네요. 필기와 다르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탈락 할 줄은 몰랐습니다. 시작 부분에서 감점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 안에 못한 곳에서 또 감점되었습니다. 마이너스를 너무 많이 받아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점수 미달로 탈락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재도전을 하려면 돈을 내고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합니다.

면접을 2번 봤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택시를 탔다. 택시를 타고 가야 될 장소에서 해결 후 버스를 타고 오전에 있는 첫 번째 면접을 보고 왔다. 면접을 보고 집으로 잠시 돌아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부모님이 마트에서 사온 컵라면이었다.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자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준비를 하고 오후 면접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탔다. 나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2살 취업준비생이다. 대학생이었다 취업 준비를 하는데 면접이 계속 불합격이다. 자신감이 너무 떨어진다. 취업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든다.

대학을 졸업했다.

오늘 저는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코로나로 다닌 거 같지 않은데 졸업했네요. 2년 전에 20살이 되었을 당시 기대가 정말 많았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터져버려 학교를 잘 다니지 못했어요.. 온라인 강의와 실시간 비대면 수업을 많이 했습니다. 엄마의 친한 지인의 첫째가 저와 동갑이 있는데 학교를 안 갔다고 하네요. 그 친구는 4년재 대학교를 다니고 저는 2년재 전문대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져 온라인으로 입학해 대면과 비대면을 번갈아가며 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졸업식도 온라인으로 하고 기념 사진만 찍었답니다. 원래 편입하려고 했는데 온라인으로 입학과 졸업을 또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편입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했습니다. 요즘은 학점은행제가 있으니..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합격했어요.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 온전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봤어요. 들어가기 전에 몇 가지 검사 같은 것을 걷힌 후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을 봤어요. 문제를 풀 때 답을 선탁했는데 망설였답니다. 고치는 것도 있고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기도 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끝나기 전에 확인을 잘 하고 제출했습니다. 60점 이상이어야 필기가 합격이라고 하네요. 저는 70점 때를 맞아서 바로 합격에 성공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었을 때는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 실망했어요. 오답을 복습하기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