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73

한글날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어느덧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 글을 더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분들이라면 학교를 많이 못가서 아쉬움이 많을 겁니다. 모임, 합숙 같은 것들은 당연히 안 되겠지요.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지 않는다면 갈 곳이 없습니다. 저는 1차만 맞은 상태라 볼일이 없으면 나가지 않습니다. 한글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영어가 한글로 적혀있네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길 때도 마음에 들어 흐뭇합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글쓰기도 할 수 없었지요. 쉽게 배울 수 있지만 문법이 어렵고 다양한 한글 국어 시간에 문법이 나오면 머리 아팠던 기억이 떠..

개천절

오늘은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어제 외출을 할 일이 있어 가족과 차를 탔어요. 근데 놀러가는 사람이 많은 지 도로가 막혀있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나날이 많은 현재 휴가도 거의 내년으로 미뤘습니다. 가지 않는 것이 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분들은 내일도 쉬는 날인데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뭔가를 적어놓고 싶다.

저는 무언가를 적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트와 블로그에 말이지요. 오늘도 블로그와 SNS에 업로드 했습니다. 블로그에는 제가 적어놓고 싶은 글과 관심분야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사진을 위주로 올립니다. 오늘도 여러 SNS에서 글을 보았습니다. 댓글을 쓰거나 공감도 눌렀습니다. 관심분야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있습니다. 메인 블로그인 네이버 블로그에 글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공책과 팬 한 자루만 있어도 적을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노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학생은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지요. 그럴 때는 작은 수첩 하나를 가지고 필요한 것을 메모하세요. 그런 다음에 스마트폰에 기록해도 좋습니다.

8월이 되었다.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날씨가 전보다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번 여름도 오래 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낮 온도가 높은 폭염이 지속된다고 하니 말입니다. 이전처럼 코로나 없으면 가족과 밖으로 나갔습니다. 더워서 가기 싫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여러 분들은 즐거운 휴가를 어떻게 보낼 건가요? 이번에 저는 가족들과 집에서 보낼 생각입니다. 하루 종일 에어컨과 선풍기와 함께 하겠네요. 아직도 코로나가 심해서 여행은 안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덥고 습하네요.

오늘 볼일이 있어 바깥에 나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나갔는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습했습니다. 외출을 하고 오면 이상하게 피곤하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없으면 나가지 않게 되더군요. 코로나도 있어 외출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살고 있는 곳에 도서관이 있습니다. 근데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휴관을 많이했습니다.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으면 안 가는 것이 낮겠지요. 일단 사람의 손이 많이가는 물건들이 있으니까요. 시국이 이래서 그런지 포장되어 있는 물건이 더 깨끗해 보여요. 함께 마트를 가면 유통기한 때문인지 뒤쪽 것만(?) 구입하는 부모님 저는 보이는 것을 집어오는 편이기도 합니다. 근데 오래 보관해야 되는 식품이라면 뒤쪽 것을 선..

식물 사진

새로운 모델로 교체를 많이하는 핸드폰 어느 날 판매하지 않고 두었던 오래된 스마트폰을 발견했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충전시키고 전원 버튼을 눌렀더니 작동이 되더군요. 요즘 나오는 것하고 다르게 배터리 덮개가 있고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진은 케이블을 연결해서 컴퓨터에 저장했습니다. 오래된 스마트폰은 팔 수도 없으니 버리는 방법을 알아내서 폐기를 해야 겠습니다. 핸드폰은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버리지 못하니까요. 전용 수거함이 있다면 초기화 시켜서 버릴텐데 주변에 없네요. 지금은 마트에 수거함 같은 기계가 있으니 버릴 때 사용해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없어져버린 소중한 사진들을 찾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의 소중한 가족의 모습들이 찍혀 있었거든요.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두고 사용해볼까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