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일상 이야기 73

2022년 새해 인사

'HAPPY NEW YEAR 2022'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202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2022년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입니다. 2022년 1월 1일이 되어 인사글을 적습니다. 작년에는 초기화해서 없지만 앞으로 적을 거예요. 코로나로 인해 2년이 불편하고 불안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이면 코로나가 해결되겠지" 위의 말을 2020년도에 했는데 작년과 올해도 했습니다. 2021년은 아쉬움이 적은 편이지만 없지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내일은 2021년의 마지막입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떠나 보내야 하네요. 작년 2020년도 너무 아쉽게 끝냈는데 말이죠. 이렇게 끝나다니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시간은 기다리거나 멈추지 않네요. 계속해서 빠르게 지나가네요. 블로그 여러 분들은 어떠시나요? 2020년도는 아쉬움이 2번 생겨버리네요. 내년 2022년에는 많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이에요.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12월 1일 입니다. 벌써 2021년의 마지막이 왔네요. 코로나로 2020년부터 불편한 상황입니다. 2020년이 되고 나서 다양한 일들이 있었어요. 블로그 반응이 좋고 현실에서도 성공한 것들이 많아요. 그 사이에 아쉬운 것들이 있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2020년에 다음 블로그를 처음 개설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상태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새로 만들었어요. 작년에 찍은 사진들도 거의 이번년도에 업로드 한 상태입니다. 원래 여행을 많이 담은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있어 못했네요. 대신 다른 것으로 대신하고 이전 사진들로 글을 적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며 남은 2021년 잘 마무리 하세요.

11월의 마지막

오늘이 11월의 마지막인 11월 30일이에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날씨가 좀 그랬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비가 너무 내렸거든요. 가야 될 곳이 있었는데 움직이기 불편했습니다. 여름의 장마가 떠오르는 정도였어요. 날씨를 보니 내일은 비가 안 온다고 하지만 지켜봐야 겠지요. 내일이 12월 1일인데 그 전에 코로나가 더 심해졌어요. 작년과 똑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여러 분들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여러 분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오늘은 뭔가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괜찮아서 그런지 즐겁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글을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을 알았고 재미도 생겼습니다. 방문자와 친구 여러 분들은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기분이 좋거나 아닐 수도 있겠지요. 사람은 상황마다 날마다 기분과 감정이 다르니까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깨끗한 하늘

며칠 전에 밝은 날씨었습니다. 하늘이 깨끗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못가 사진도 많이 찍지 못했네요. 현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어 안심입니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최근에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코로나 조심하며 오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