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집
다음 블로그 여러 분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천사입니다. 2년 전에 저는 시골에 있는 외갓집을 갔어요.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요. 친동생과 사촌 동생들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집밖을 나왔더니 제비집에 있었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랐던 저와 친동생은 신기했지요. 살고 있는 곳은 아파트가 가득해 자라서 단독주택도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한참을 가야만 단독주택들이 나오죠. 솔직히 밤에는 혼자 그곳에 가기 무서워요. 코로나 조심하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